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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우주항공청법’ 논의 위한 안건조정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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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9. 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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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안건조정위, '우주항공청법 이달 25일 결론'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안건조정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논의하기 위한 안건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과방위 안건조정위는 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우주항공청법 논의를 위한 세부적인 회의 계획도 세웠다.

안건조정위는 오는 13일과 19일, 25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우주항공청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법안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했다. 13일 열리는 1차 회의에서는 전문가 의견을 듣고, 19일 2차 회의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현장 연구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25일 종합토론을 거쳐 안건조정위 차원의 법안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건조정위 회의를 통해 정리된 내용들을 실무적으로 가다듬고 보완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안건조정위원들의 보좌관 혹은 선임비서관 등 실무 보좌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장, 과방위 전문위원 등으로 8~10명 규모로 구성하되 필요시 각 당의 정책위원회 전문위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25일에 (안건조정위에서) 결론이 난다면, (과방위) 전체회의 의결은 늦어도 10월 초순까지는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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