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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단식을 지금 하고 있다"면서 "국회 주변 상황이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일하는 분위기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국민의 안전, 교육, 안보 등 지금 당장 챙겨야 할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국민의힘만이라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정기국회에 임하겠다고 다짐한만큼 민생을 지킬 수 있게, 기민하게 열정적으로 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된다"며 "대정부질문에 나서는 의원들께서는 끝까지 준비를 잘 해서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해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는 제대로 된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또 "예산결산특위가 어제 정부를 상대로 한 질의를 끝냈다"며 "오늘부터 예결위는 또 결산심사가 시작된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윤석열정부의 국정 운영을 단단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여당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책임감 있게 임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