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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안전 생활환경 조성 나서…365생활안전팀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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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9. 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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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30일 2023년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강력 범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안정적인 생활안전 대책 추진을 위해 1일부터 생활안전 업무를 전담하는 365생활안전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365생활안전팀은 생활안전 종합계획 수립, 부서별 생활안전사업 추진사항 총괄, 각종 범죄예방사업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강력범죄로부터 365일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삶터 관악'을 조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범죄 예방 등 신속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관악구 생활안전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구는 TF를 중심으로 '생활안전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진행하며 구의 현황과 특성, 범죄 원인 등을 파악해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구는 또 관계 기관과 생활안전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자율방범대원 대상 안전장비 지원, 장기적인 순찰활동 추진, 학생들이 하굣길 순찰 강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상담 지원 등 안전한 관악구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구의회,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구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는 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안전한 관악구'를 조성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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