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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부 라이딩은 자전거 활용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고 감축된 실적만큼 지역사회에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시작됐으며, 오는 4일부터 시즌2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만 참여 가능했던 시즌1과 달리 일반 자전거 이용자 참여도 가능하다.
따릉이 이용자들은 9월 4일부터 17일까지 따릉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일반자전거 이용자들은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야나두의 야핏무브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록이 인정되는 본격적인 캠페인은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다. 참여 기록은 평일 출·퇴근시간(오전 5시~10시, 오후 5시~11시) 이용 시 집계된다.
시는 따릉이 이용 참여자를 대상으로 165명의 시민들에게 총 19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일반 자전거 참여자에게도 이벤트 기간 누적 주행거리 상위 10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야핏무브 마일리지, 기프티콘 그리고 전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전달한다.
시는 캠페인 종료 후 전 시즌 참여자들의 총 주행거리 1㎞당 1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일반 자전거 이용자까지 확대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탄소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2에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