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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직원 대상 ‘청렴 라이브 콘서트’…판소리·샌드아트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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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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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임직원들이 30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다./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청렴 라이브(Live)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코레일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1000명이 참여했다. 전국 8개 지역본부 등도 화상 중계로 실시간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강의 대신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청렴가치를 현대적 판소리로 표현한 '신(新)별주부전', 청렴수기 우수작을 이야기로 풀어낸 '샌드아트', 사례로 배우는 '행동강령 특강' 등이다.

코레일은 업무상 부패 위험 요소를 자가 점검하는 '내부통제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 우수한 청렴 리더에 대해 포상을 강화하는 등 직원 참여형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 임직원들이)친숙하게 청렴 개념을 접하고 인식 개선에 나서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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