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확산…시민들 인식 변화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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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는 시민들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어려움, 역경 극복을 위한 노력, 마음가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회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범한 이웃들의 역경극복 스토리부터 다양한 유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강연회는 24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강연회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시민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황 중계를 진행한다. 강연 종료 후에는 서울런 교육플랫폼과 세바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 영상도 제공한다.
시는 10월과 11월에도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민 공모를 통해 동기 부여를 위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연사를 초청해 온·오프라인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는 위기를 극복했던 평범한 시민이 출연해 어떻게 역경을 이겨내고 인생을 바꿔왔는지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라며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각자가 처한 삶의 문제를 해결할 힘과 동기를 얻어 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