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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GTX-C 노선이 수도권 광역교통망에서 갖는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그러면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연내 착공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2011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된 이후 12년째 출범 신고를 하지 못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꼬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연내 착공을 기대하며 정식 출범을 알리게 됐다"며 "GTX-C는 미래의 핵심 국가기반시설로, 연내 착공과 함께 개념이 다른 이동 및 환승 서비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원 장관은 "GTX는 (국민들이)출퇴근 시간에 쓰는 귀중한 삶의 시간을 자기 계발과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돌려 드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프라와 도시 구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원 장관은 국가철도공단과 현대건설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고의 선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건설을 한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GTX 삼성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