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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7월 성수에 마련됐던 K-뷰티 팝업스토어 1호에 이어 '백화점 속 팝업스토어'라는 테마로 2호 팝업스토어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K-뷰티 팝업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고 뷰티 공간이 집결한 지역에서 진행된다. 성수에 이어 이달 여의도, 다음 달 동대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수의 경우 3일간 23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더현대 서울'에 마련될 K-뷰티 팝업스토어 2호는 유망 중소 뷰티 브랜드 5개가 참여해 향수와 기초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의 특성을 살린 아가베 선인장, 대리석, 꽃과 나무 등의 소품을 활용해 서로 다른 제품 이미지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4~27일 4일간 진행된다. 24일과 25일에는 티아브, 더코리아콜라겐 2개 브랜드, 26일과 27일에는 트리앤씨, 오브베이스, 신시아뷰 3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권소현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 뷰티팝업스토어는 서울시가 유망한 뷰티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지원 중인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이라며 "새로운 경험을 추가하는 MZ세대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우리 중소 뷰티 브랜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