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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 2012년부터 초·중·고등학생과 다문화 가정, 어르신 등을 위해 금융교육 봉사를 수행하는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대학생 봉사단은 강사 양성 연수를 마치고 오는 9월부터 2년 간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강사와 서포터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 봉사단에서 실적이 우수한 봉사단원 5명에겐 금감원장 표창장이 주어진다.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울·경기 43명, 그외 지역 57명 등 지역별로 고르게 선정됐다. 특히 올해 선발된 중국 출신 유학생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교육 시 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한다.
제11기 봉사단은 이날 금감원 본원에서 강사 활동에 필요한 강사양성 연수를 수료했다. 금감원은 이날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강사연수로 봉사단 소속감을 제고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조별 금융 골든벨을 개최했다"며 "오는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2년 간 교육대상자별 맞춤형 금융교육 강사가 돼 재미있고 흥미로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