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목포, 1500만 관광도시 구축 ‘지역관광추진조직’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513

글자크기

닫기

목포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8. 17.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민 주도하에 지역 관광 활성화 이끌어내는 DMO 육성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 청사 전경.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고자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 전문조직을 뜻하며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DMO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내 주민·사업체·지자체 등이 연계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해 기획·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전문 조직을 육성·지원한다.

2020년도에 이어 올해 4년차인 목포DMO는 관광도시로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DMO는 강릉, 신안, 남해 등 총 5곳의 지역과 지역관광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목포관광트레킹 등 프로그램 진행으로 약 7000명이 참여해 1만개 이상의 목포관광후기를 남겼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제작한 목포 일주일살기 홍보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목포 일주일살기 총 120팀 233명 참여로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안심관광, 친환경 목포여행, 생활인구 유입증대 등 지역현안문제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MO는 지난 7월부터 지역민과 함께'목포에서 일주일살기'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다도해 핵심도시인 신안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으며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는 10월까지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9월에는 목포의 시간을 걷는 관광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문학박람회를 즐기고 원도심을 거닐며 120년 전 목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500만, 외국인 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