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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연수원으로 쓰고 있는 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를 잼버리 참가자 숙소로 개방했다. 그리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잠비아·보츠와나 등 4개국 총 133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이 이 곳을 찾았다. 이들은 오는 12일까지 이 곳에서 지내면서 파주 비무장지대 방문, 이천 한지 체험, 용인대학교 태권도 체험 등의 활동을 한다.
야외 운동장 잔디밭에는 야영텐트 40개를 설치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도 준비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본사 간호사를 파견해 질병 처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인재경영원을 마카오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화성행궁과 수목원 등을 둘러봤다. 대우건설은 행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대형버스도 제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해 온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부안 잼버리 행사 현장에 대형 에어컨을 단 친환경 체험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줬다. SK에코플랜트는 전북에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들과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서 샤워실과 화장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