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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SH공사는 지난 달 3일 서울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위탁 운영을 맡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공간 지원 △초저출생 문제 완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 센터는 난임부부 등을 위해 시술상담이나 심리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주거불안이 저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SH공사가 저출생 문제 완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