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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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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8. 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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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오른쪽)과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지난 달 3일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공간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지난 31일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앞서 SH공사는 지난 달 3일 서울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위탁 운영을 맡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공간 지원 △초저출생 문제 완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이 센터는 난임부부 등을 위해 시술상담이나 심리상담, 맞춤형 정신건강 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주거불안이 저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SH공사가 저출생 문제 완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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