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후 11월 17일까지 완주
|
서울둘레길은 서울을 한바퀴 휘감는 총 156.5㎞의 도보길로 총 8개 코스, 세부 21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둘레길은 숲길, 마을길, 하천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길 만큼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그간 둘레길은 코스의 시작과 끝이 지하철역과 연계돼 접근성이 뛰어나 2014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6만5000명의 시민들이 완주를 인증했다.
서울둘레길 1코스(수락~불암산)는 수락산과 불암산을 연결하는 코스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시작점에 서울둘레길 안내센터가 있어 코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코스(용마~아차산)는 서울둘레길 중 전망이 가장 뛰어난 코스로 역사·문화자원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3코스(고덕~일자산)는 숲길, 하천길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코스로 다양한 서울의 경관을 확인할 수 있고, 4코스(대모~우면산)는 산길이지만 경사가 완만하여 수월한 걷기가 가능하다. 5코스(관악~호암산)는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구간이나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며, 6코스(안양천~한강)는 전 구간이 평탄한 하천길로 계절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안양천과 한강을 만끽하는 길로 봄을 맞아 벚꽃길 걷기를 추천한다.
7코스(봉산~앵봉산)는 서울 주요 랜드마크인 월드컵공원을 지나는 구간으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고, 8코스(북한~도봉산)는 북한산 둘레길과 겹치는 구간으로 한 번에 돌기보다 3~4회 나눠서 걷기 추천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 달 6일까지 홍보 포스터 큐알(QR)코드를 스캔해 사전 접수하고 접수 뒤 서울둘레길 안내센터로 방문해 '가을 걷기 전용 스탬프북'를 수령한 후 11월 17일까지 완주하면 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채로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서울둘레길 걷기에 도전해 건강과 활력을 회복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을 자아낼 서울둘레길에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