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름방학엔 공원에서 놀아요”…양천구, 공원 특별체험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3001001705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30.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파리공원 어린왕자를 꿈꾸다_메인 포스터
파리공원 어린왕자를 꿈꾸다 포스터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여름방학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파리공원과 연의생태공원에서 각 공원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리공원에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학인 어린왕자를 착안한 '어린 왕자를 꿈꾸다(Reve fete)'를 주제로 다음 달 17~20일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파리공원 속 어린왕자를 찾아 나서며 친구,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활용한 △나만의 소행성 B612 조명 만들기 △나만의 바오밥나무 꾸미기 △어린왕자 구연동화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의생태공원에서는 다음 달 19일 '반짝반짝 별빛 아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반짝반짝 별빛아래는 숲 해설가와 함께 여름철 공원 내 습지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 △친환경 모기기피제 천연계피 가랜드 만들기 △퀴즈로 풀어보는 탄소중립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걸어요 △연잎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습지가 궁금해? 등 5가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양천구의 어린이들이 동네에서 잠깐이나마 무더위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천구민을 위한 다채롭고 특색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