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수익금 소아암 환우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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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삼진제약과 함께 대형 토끼 조형물 베니를 설치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소통프로젝트 위시래빗'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베니는 청각·시각장애를 딛고 일러스트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경선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위시래빗 프로젝트는 서울시·삼진제약과 구경선 작가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위시래빗 프로젝트는 이달 28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밤의 여행도서관' 행사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합산한 위시래빗 굿즈 판매 수익금을 시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생활이 어려운 소아 환우 치료비 지원과 물품 후원금으로 활용활 계획이다.
조성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위시래빗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가 풍부한 콘텐츠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