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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어촌공사, 대구광역시.구.군 자원봉사센터, 충북 관내 지역기관 및 봉사자 등 총 88명은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충북지역의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 농작물 수거 등 활동을 펼쳤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극한 호우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수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의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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