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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무소는 압구정3구역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시가 제시한 용적률 등에 부합하지 않는 설계안을 제시했다고 서울시측은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과정에 감독 책임이 있는 자치구청에 해당 설계안 설계자를 행정조치 하도록 요구하고 압구정 3구역의 신통기획안이 그대로 지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관련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왜곡된 설계로 주민을 현혹하고 시장을 교란하는 설계자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압구정 3구역은 2·4·5구역과 신통기획에 참여했다. 모두 77만3000㎡로 50층 내외, 1만1800가구로 탈바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