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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5G 28㎓ 신규 사업자 주파수 할당 계획(안)' 공개 토론회에서 전국 단위 할당 대가를 약 740억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통3사가 해당 대역을 할당 받았을 때(2072억원)에 비해 훨씬 낮은 금액이다.
아울러 제 4이통사 기지국 구축 의무를 3년 차 기준 6000대로 제시했다. 당초 정부가 이통 3사에 이 대역의 주파수를 할당할 때 제시한 기지국 구축 조건인 각 1만5000대보다 절반 이상 낮춘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6일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발표하며 제 4이통사 신규사업자에 차별화한 서비스 제공 계획과 28㎓ 대역 전용주파수(3년)와 앵커주파수(700㎒ 또는 1.8㎓ 대역)을 할당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