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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위한 ‘라이브 커머스’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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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7. 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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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브 커머스
참가자들이 지난 10일 광진구청에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실전 교실 1회차 수업을 듣고 있다.
서울 광진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실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최근 모바일 구매에 익숙한 20~40대 젊은 층에게 주된 유통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구는 급변하는 소비 방식에 맞춰 영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기본개념부터 실습까지 다양하다.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 상품별 판매 전략, 소비자의 이목을 끌 비법까지 구성했다. 또 전직 쇼호스트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말하기 연습을 도와주고 리허설을 통해 보완할 점을 채워준다.

이 외에도 구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7일은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스마트스토어 원데이 클래스를 연어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기획, 광고, 판매, 발송 등 단계별로 판매율을 높일 핵심 전략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온라인 판로개척을 이뤄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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