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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다음 달까지 관악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유흥시설 265곳, 클럽 4곳, 주류 전문 접객업소 11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유흥시설 등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마약류 예방과 근절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157곳에 대해 점검을 마쳤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마약류 범죄가 주민생활에 파고들 수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마약류 근절 및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