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건설, 서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 3건 따내…2000억 규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6010012899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26. 09: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망원동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제공 = DL건설
DL건설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비 총액은 1959억 원이다.

시공권을 확보한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에서 모아타운으로 지정한 망원동 일원에 속한 곳이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3개동, 공동주택 219가구다.

이 사업지는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1번 국도 등이 가까워 차량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 망원지구 및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등 공원시설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망원시장 및 망리단길 내 상가를 이용하기도 쉽다.

DL건설은 관악구 신림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모아타운 신청 예정 지역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3층, 3개 동, 171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관악산 인근 6차선 난곡로가 연접했다. 사업지 북측 버스정류장을 활용해 △용산 △서울역 △이수 △영등포 등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특히 경전철 신림선 난곡지선 104역이 인근에 인접해 추후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우봉 및 독산자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에 위치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강동구 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도 확보했다. 이 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4개동, 공동주택 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지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올림픽대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암사역 인근 상권과 함께 인근 천호역 대형마트 및 백화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는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고 △천호초등학교가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서울에서도 모아타운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정비사업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