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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5G 중간요금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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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6. 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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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이 5G 중간 요금제 3종을 출시./제공=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이 5G 이용자들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하여 5G 중간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알뜰폰 5G 가입자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하여 5G 중간요금제 3종을 출시하며 5G 요금제 라인업을 구성했다. 기존 5G 중간요금제는 100GB 이상의 고 데이터와 30GB 이하의 저 데이터로 양분된 5G 시장 내 50GB~90GB 데이터 구간을 세분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출시하는 5G 중간 요금제는 △5G 모두다 맘껏 50GB+(3만7900원) △5G 모두다 맘껏 70GB+(3만9100원) △5G 모두다 맘껏 90GB+(4만300원)으로 음성, 문자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1Mbps의 속도로 초과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KT엠모바일 관계자는 "'자급제 단말+알뜰폰 5G 요금제'를 선호하는 MZ세대가 주 고객이며, 30GB데이터 요금제의 66%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알뜰폰 5G 월평균 가입자 증가수가 전년 대비 8554명에서 2만474명으로 239% 증가하며, 알뜰폰 5G 가입자의 비중 또한 전년 동월 대비 0.7%에서 1.7%로 상승하였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5G 요금제를 선호하는 알뜰폰 가입자 증가 추세에 맞춰 5G 요금 구간을 세분화하기 위해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5G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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