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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임차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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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6.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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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 위치도/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 도봉구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에 '씨드큐브 창동' 오피스를 공급한다.

SH공사는 '씨드큐브 창동' 프리미엄 임대 오피스 2만6265㎡를 8~9층은 중소형 임대면적, 11~16층은 대형 임차인을 위해 층 단위 및 구역별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고문은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8일부터 3일간 온비드에서 최고가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에는 중·소규모의 임차인을 위해 지상 8~9층을 중소형 면적으로 시범 공급한다. 지상 11층~16층은 층 단위(구역별)로 대형 임차인에게 우선 공급한다. 임대(계약)면적은 419~1060㎡, 1240~3861㎡로 중소형 및 대형 면적으로 다양하다. 입찰예정가격은 연간 임대료 8000만~2억1000만원, 2억5000만~7억8000만원이다.

임대 신청은 공매포털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로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7월 준공 후 천정마감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 완료한 뒤 10월에 가능하다.

씨드큐브 창동(조감도 참조)은 이번에 공급하는 오피스 업무시설(지상1층~16층) 외에도 오피스텔 792실(지상6층~49층), 상업시설(지상1층~5층),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이다.
도봉구는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를 일부 층으로 확장 이전하여 청년 및 창업 기업들을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며 서울시도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올해 개관할 계획이다.

지하철 1·4호선과 GTX-C노선이 정차하는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및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되는 입찰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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