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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식물이야기를 담은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식물원 지구여행'은 숲해설가와 함께 식물원 온실을 여행하는 대면 프로그램이다. 숲해설은 1~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마다 테마를 달리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없이 회차별 15명까지 현장(식물원 입구)에서 접수된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나홀로 식물원 투어'는 핸드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음성안내시스템으로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식물해설을 들을 수 있다.
김재용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 방문객들이 누구나 쉽게 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공원을 즐기도록 식물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비대면 큐알(QR)코드 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했으니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