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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다섯째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4% 올랐다. 지난주 0.03% 올라 1년여 만에 상승 전환한 데 이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상승폭도 지난주 0.03%에 비해 커졌다.
강남3구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었다. 송파구(0.22%)는 잠실·신천·가락동 주요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21%)는 반포·잠원동 재건축과 주요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역삼·대치동 위주로 올랐다.
경기(-0.06%→-0.04%)는 전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용인시 처인구(0.28%)는 남사·이동읍 위주로 개발 호재 영향 지속되며, 하남시(0.18%)는 신장·덕풍동 주요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16%)는 수내·금곡·야탑동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인천(0.02%→0.00%)은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부평구(-0.09%)는 산곡·청천·부개동 구축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송현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혼조세 양상을 띄었다.
지방 (-0.08%→-0.06%)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6% 하락해 지난주(-0.08%)보다 낙폭이 줄었다. 서울(0.01%→0.05%)은 2주째 상승을 이어갔다.
강남구(0.46%)는 저가매물 소진 후 압구정·대치동 위주로, 송파(0.23%)·강동구(0.18%)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뛰었다.
경기(-0.07%→-0.05%)는 전주 대비 낙폭이 쪼그라들었다. 인천(-0.07%→-0.08%)은 전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지방 (-0.12%→-0.09%)은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