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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역 일대 총 826가구 공동주택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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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5. 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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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제공 = 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일대에 총 826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과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지하 9층~지상 29층 규모, 공공주택 140가구를 포함한 총 826가구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랑구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2024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 일대는 연면적 2만9373.63㎡,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08가구 3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중 다수(148가구)는 2~3인 이상 가구에 적합한 51·59㎡형으로 구성돼있다.

중랑천에 인접한 입지로 단지 전체 대지면적의 30%를 소나무, 산철쭉 등 다양한 수종이 있는 녹지공간으로 연계 조성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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