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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이번 조례는 구민들의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형성과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구는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3월 '주차 안심번호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주차 안심번호는 일반 휴대폰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하는 12자리 안심번호를 발급받아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490명이 신청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이달 31일까지 성동구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본인의 안심번호판도 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개인정보 보호 문화 형성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구민 모두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