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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1일 기준 4월 아파트 매매량은 3057건으로 3월 매매량(2981건)을 이미 추월했다. 서울 월별 매매량이 3000건을 돌파한 것은 2021년 8월(4065건) 이후 처음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지난 10월 559건으로 바닥을 찍은 뒤 6개월 째 증가하고 있다.
4월 신고기한이 이달 말까지임을 감안하면 매매량은 더 늘 전망이다.
송파구, 강동구, 노원구서 각각 매매량 200건을 넘어서 서울 전체 매매량을 끌어올렸다.
이외 강서구(150건), 구로구(147건), 동대문구(142건), 마포구(132건), 서초구(137건), 성동구(127건), 관악구(78건) 등이 모두 전월보다 매매량이 많아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회복세다.
서울 아파트값 낙폭은 6주연속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하락해 지난주(-0.04%)대비 낙폭이 줄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싼 매물들이 팔리고 최근 매매호가가 오르는 곳들이 나오고 있어 매매량 증가가 이어지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매매량 보다는 상승거래 여부가 시장 회복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