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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4%내려 전주(-0.05%)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강남4구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뒤 상승거래가 일어나고 매매가격이 상승해 서울 전체적으로 하락폭이 줄었다.
송파(0.08%)·서초(0.02%)·강동(0.02%)·강남구(0.01%)는 모두 전주대비 올랐다. 노원구(0.05%)도 중계·하계동 중저가나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 → -0.04%)는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용인 처인구(0.27%)는 개발예정지인 남사·이동읍 위주로, 수원 영통구(0.16%)는 광교신도시 위주로 상승세 지속. 광명시(0.16%)는 일직·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
인천은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계양(0.12%)·중구(0.08%)는 저가매물 소진 후 가격 상승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지방(-0.11% → -0.09%)은 지난주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세종(0.23% → 0.39%)은 지난주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전국 아파트값은 0.09% 내려 지난주(-0.07%)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 하락해 지난주(-0.11%)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0.11% → -0.07%)은 신규 입주예정 물량과 매물이 쌓이면서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중심으로 전셋값이 소폭 뛰면서 하락폭은 감소했다.
경기(-0.15% → -0.07%)는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인천(-0.12% → -0.15%)은 전세사기 등 전세와 관련한 악재로 하락폭이 지난주보다 확대됐다.
지방 아파트 전세가격은 0.13%내려 지난주 낙폭과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