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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현재 배당 수익률이 7%에 육박할 정도로 주가가 저평가 돼 있어서 자사주 매입 가치가 있다는 회사 입장은 변화가 없다"며 "자사주 매입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나 규모는 이사회 승인 사항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SK브로드밴드로밴드와 투자회사인 하나금융 등으로부터의 배당수익이 있고 실적 개선에 따른 재원적으로 충분하다"며 "다만 현재 주가와 주식 시장, 경영 환경 등 고려해 최적 시점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주주환원의 경우 안정적이고 주당 830원으로 정했다"며 "연간 배당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