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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공식적인 사고조사위원회 조사와 별도로 실시한 초음파 촬영을 통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9일 발표했다. GS건설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도 알려 건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LH 안단테 아파트는 지난달 29일 지하주차장 상부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유관 정부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사고 원인 조사를 찾고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오는 7월1일까지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LH 안단테 아파트는 국토부 산하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서울 중구 센트럴자이 아파트에서 필로티 기둥 외장이 떨어져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역 센트럴 자이는 이와 관련한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GS건설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전국 총 83개 아파트 현장에 대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GS건설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앞으로 10주간 전국 83개 현장의 구조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다. 먼저 시공 과정과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책임기술자와 교수자문단의 종합 소견을 통해 아파트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여부를 입주예정자들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설계 적합성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점검이 실시되는 3개월간 임병용 부회장과 우무현 사장이 아파트 83개 현장을 포함하여 전국 110개 모든 현장을 순회하며 현장 안전 점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고 방지를 위한 예산을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