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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안양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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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5. 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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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 등 전국서 2365억 시공권 따내
중흥_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경기 안양시 안양동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제공 = 중흥토건
중흥그룹 중흥토건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명학시장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에 아파트 219가구와 오피스텔 224실,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수주 도급액은 1226억원이다.

올해 중흥토건의 정비사업 수주는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부원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과 '신월동 955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 도급 계약을 마쳤다.

부원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짜리 아파트 168가구와 오피스텔 156실을 조성하는 것이다. 수주 도급액 699억원이다.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짜리 아파트 158가구를 짓는 것으로, 수주 도급액은 440억원이다.

중흥토건이 올해 상반기 수주한 정비사업 규모는 총 925가구로 수주 도급액은 2365억원으로 집계됐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비사업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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