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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은퇴 이후에도 경제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 65~74세의 활동적 노년을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로 정의하고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은 일자리·사회참여, 평생교육, 여가·문화, 인지·건강 4개 분야 46개 사업으로 기획됐다.
분야별로는 △액티브시니어 대상 희망 일자리센터 전담창구 개설 및 안심 일자리 창출 △정보화 교육 및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특화강좌 운영 △액티브시니어 거점 경로당 운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및 치매·우울증 예방을 위한 정신 건강사업 등을 마련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은퇴 이후에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액티브시니어가 많아지고 있다"며 "새롭게 어르신 연령으로 진입하시는 분들의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해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풍요로운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