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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등 구내 재해약자 211가구의 인적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하는 주민 협업체다.
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면 돌봄공무원은 전화, 카카오톡 등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동행파트너(통·반장, 이웃주민)에게 기상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파한다.
전파를 받은 동행파트너는 연락을 받은 즉시 재해약자 가구에 출동해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점검과 필요시 대피를 지원한다.
구는 재해약자가 있는 가구에 돌봄공무원과 통·반장, 인접 거리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 등 4명 내외의 동행파트너를 매칭해 재난시 재빠른 정보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 수해 현장에서 도움을 주신 구민분들을 보며 모두가 하나돼 구조의 손길을 보내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며 "이웃을 위한 동행파트너분들의 선한 참여에 감사드리며 재해약자뿐만 아니라 구민 모두가 안전한 관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