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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2조 60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6033억 △토목사업부문 5269억원 △플랜트사업부문 3828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951억원 등이다.
토목사업부문의 이라크 알 포(Al Faw) PJ와 플랜트사업부문의 나이지리아 LNG Train7 PJ 등 대형 현장에서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이에따른 기성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3.4% 감소했다.
대우건설측은 지난해 1분기 일시적으로 높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및 주택건축사업부문에서 원가율 급등 요인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신규 수주는 4조 17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2조 6585억원) 56.9% 늘어났다. 특히 플랜트사업부문에서 1조 8058억원을 수주하여 연간 해외수주 목표인 1조 8000억원을 1분기에 초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45조 9283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4년 4개월치 일감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와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 대규모 수주를 시작으로, 이라크 알 포(Al Faw) 추가공사와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3차, 리비아 발전 및 SOC 인프라 복구 사업 등에서 후속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신한울 3,4호기,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 등 공공공사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