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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길어지는 취업 준비기간에 구직을 포기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단기프로그램인 도전 프로그램은 4주간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과 취업역량강화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도전플러스(+) 프로그램은 단기 프로그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더해 5개월간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월 50만원의 참여수당과 수료 시 추가 50만원까지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인 청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 80명을 선정한다.
사업 참여는 이달 26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다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활동 및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