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은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 전국 매매가격이 전월대비 0.78%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도권( -1.38%→ -0.89%)은 급매물이 빠지고 규제완화에 따른 기대감에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서울은 전월대비 0.55% 하락해 전월(-0.80%)보다 낙폭이 줄었다.
금천구(-1.08%)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92%)는 가양·등촌·화곡동 위주로, 도봉구(-0.92%)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내렸다.
경기는 전월대비 1.15% 감소했으며 인천은 전월대비 0.81% 매매가격이 빠졌다.
지방은 전월대비 0.69% 하락했다.
대구(-1.25%)는 중·달서·수성구 위주로, 울산(-1.22%)은 북·남구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국전세가격은 전월대비 1.13% 내렸다.
서울(-1.29%)은 외곽지역이나 구축 위주로 전셋값이 빠졌다.
경기(-1.56%)는 입주물량 영향 있는 과천·오산·시흥시 주요단지 위주로, 인천(-1.27%)은 중·계양·부평구 대단지 위주로 매물적체 지속되며 하락했다.
지방은 전월대비 0.86% 내렸다.
울산(-1.95%)은 북·동구 위주로, 대구(-1.73%)는 달서구·달성군 위주로, 충남(-0.86%)은 계룡시·홍성군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 월세가격은 전월대비 0.24% 내렸다.
서울(-0.25%)은 매물적체 영향 있는 지역 위주로, 경기(-0.43%)는 과천·시흥·성남·하남시 등 주요단지 위주로, 인천(-0.25%)은 서·남동구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은 전월대비 0.13%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