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故 김정주 배우자 유정현, 넥슨 지주사 NXC 사내이사 선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7010009222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4. 17.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17101140
넥슨 로고./제공=넥슨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가 최근 고 김정주 창업주의 배우자 유정현 감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NXC는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유 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유 이사는 김 창업주와 1994년 넥슨을 공동 창업한 후 회사 경영에 적극 참여하다 2010년부터는 감사직만 맡아왔다.

NXC는 도쿄 증시에 상장된 넥슨 일본법인 지분 46.2%를 보유하고 있고 넥슨 일본법인은 넥슨코리아 지분을 100% 갖고 있다. 김 창업주는 지난해 2월 미국에서 별세했다. 유 이사는 김 창업주의 지분을 상속해 지난해 9월 최대주주(34%)에 올랐다.

NXC 관계자는 "회사의 공동창업자로서 유정현 이사는 이번 인선을 통해 이사회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이사진들과 함께 회사의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