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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송 LH 초대 사장 별세…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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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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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초대 사장을 지낸 이지송 사장<사진>이 13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이 사장은 1940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부(현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서 공직자 생활을 하다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현대건설에서는 토목사업본부장,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경복대 토목설계과 교수 시절인 2003년 3월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2006년 3월까지 사장직을 맡았다.

2009년에는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를 통합한 LH 초대 사장에 임명됐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전 9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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