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건설, 창원 동전산단 지원시설·주차장 용지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3010007669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13. 12: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전
대우건설이 분양하고 있는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실사항공촬영 전경/제공 =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 신규 국가산단부지 인근에 위치한 동전일반산업단지의 지원시설 용지와 주차장 용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예정인 토지는 동전일반산업단지내 지원시설용지 40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다. 공급되는 지원시설용지 필지별 면적은 286.00㎡~591.5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억6000~13억 1000만원 수준이다. 주차장용지 필지 면적은 1038.10㎡, 공급예정가격은 약 9억원이다.

동전산단내 지원시설용지는 큰 제한이 없어 근린생활시설 위주 다양한 목적의 시설물을 건립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전산단은 현재 창원 북면에서 분양하는 유일한 산업단지로 103만평 규모의 국가산단 부지의 물량 소진전까지 신규산단 지정은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있으며 즉시 입주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입주시 취득세 75% 감면 및 5년간 재산세 75% 감면 혜택 등 세금 인센티브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동전산단은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에서 2Km 거리로 차로 3분이면 접근 가능하며, 기존 창원국가산단에서도 차로 약 13분 정도 소요된다. 바닷길로 가는 마산항까지 약 25분, 마산신항까지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어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동전산단 배후에 주거단지 개발도 한창이다. 1만 4천가구 규모의 창원 감계신도시와 무동신도시가 조성되어 있으며, 8500가구 내곡지구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북면고등학교가 올해 개교했으며 북면 국민체육센터도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과 생활인프라 관련 여건도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전산단 지원시설·주차장 용지 입찰에 참가하려면 입찰 신청 기간(4.18~4.21)동안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입찰날짜는 오는 4월 27일 목요일이며 공급예정가격 이상의 가격중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