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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건축심의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가락현대53동은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 69가구로 재건축된다. 전용면적은 58·82㎡다. 연면적은 1만1484.86㎡.
저층부(지상 1층)는 주거 환경과 시각적 개방성을 고려하여 층고 6m 이상의 필로티 구조를 적용했다. 북~남측 도로변에는 가로환경을 고려한 보행공지(3m)가 조성되고 북측 오금로와 남측 오금로38길의 보행동선을 연결키로 했다.
옥상과 입면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키로 했다.
가락현대는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도 속도감 있는 소규모재건축 추진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원활하게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