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레미콘 수급 차질로 인한 현장 고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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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방문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시멘트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최근 시멘트 부족으로 레미콘 생산에 차질이 생겨 계획된 만큼 레미콘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장관은 이에 대해 "최근 시멘트·레미콘 수급문제와 관련해 건설현장에 많은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피해상황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산업부에 "현장에 부족한 시멘트 내수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시기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시멘트협회에도 "시멘트 업체도 이번 수급 차질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시멘트 생산을 늘리는 등 최대한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멘트와 레미콘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