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3% 하락해 지난주와 낙폭이 동일했다.
급매물이 팔린 뒤 매수자와 매도자 간 원하는 가격이 차이가 나면서 거래가 뜸해져 하락폭이 유지됐다고 부동산원 측은 설명했다.
강동구는 지난주 46주만에 상승전환했지만 한 주만에 0.07% 내렸다.
동대문구(-0.27%)는 청량리·전농동 준신축 위주로, 강북구(-0.24%)는 우이·번동 대단지 위주로 집값이 빠졌다.
경기 (-0.24% → -0.33%)는 전주대비 낙폭이 커졌다.
오산시(-0.78%), 수원 장안구(-0.69%), 고양 덕양구(-0.64%) 위주로 값이 내렸다.
용인 처인구(0.29%)는 국가 산단 개발 예정에 따른 기대심리에 오름세가 계속됐다.
인천 (-0.18% → -0.20%)도 전주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매물증가와 매수심리 위축 영향으로 관망세가 지속됐다.
지방(-0.18% → -0.20%)도 지난주 대비 낙폭이 커졌다.
세종은 새롬동과 다정동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주 대비 0.10%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하락해 지난주(-0.19%)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25% 내려 지난주(-0.29%)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서울(-0.32% → -0.24%)은 11주째 전셋값 하락폭이 줄었다. 입지 좋은 곳, 대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빠진 영향이다.
경기(-0.35% → -0.32%)와 인천(-0.34% → -0.28%)도 지난 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지방(-0.24% → -0.22%)도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