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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4800억 규모 중남미 로스초로스 인프라 공사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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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3. 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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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초로스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조감도/제공 =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중남미에서 도로와 교량을 짓는 로스초로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 수도인 산살바도르 서쪽에 위치한 로스초로스 지역 고속도로부터 파나메리카나 고속도로 분기점까지 이어지는 14.64㎞ 길이 도로를 왕복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고 교량 5개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공사비는 약 4858억원(부가세 제외)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다.

사업 예산은 중미경제통합은행 재원에 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 협조 융자로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앞으로 중남미 건설 시장을 개척해 수주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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