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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한국 뉴 캠퍼스는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동탄2지구 동탄 분기점(JC)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1층, 2개동, 연면적 7만4418㎡ 규모로 조성된다.
ASML은 반도체 생산의 가장 중요한 공정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반도체 기판에 설계대로 집적회로를 프린팅하는 장비)를 전 세계에 유일하게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분야 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SML 뉴 캠퍼스의 국내 유치를 위해 2020년부터 경기도, 화성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협력해왔으며 2021년 ASML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차세대 EUV 장비 규제 개선 발표 등 국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가격, 기술 종합평가 방식으로 진행된 본 프로젝트 입찰 및 기술제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본 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유종식 쌍용건설 상무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의 신사옥 공사 수주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ASML의 한국 투자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시공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