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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줍줍’에 4만여명 몰려…청약 경쟁률 4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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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3. 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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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 건설현장. /제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올림픽파크 포레온') 무순위 청약('줍줍')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무순위 청약 899가구 모집에 4만1540건이 접수됐다. 청약 경쟁률은 46대 1에 달했다.

전용면적별로는 29㎡형에서 2가구 모집에 1311건이 들어와 최고 경쟁률 656 대 1을 기록했다. 49㎡형은 259가구 모집에 2만7398건이 몰려 경쟁률이 106대 1로 집계됐다. 39㎡형은 638가구 모집에 1만2831가구가 접수돼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정부가 이달 청약 규제를 완화한 이후 서울에서 처음 나온 무순위 청약 단지다. 만 19세 이상 다주택자, 비서울 거주자도 무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청약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이고, 계약은 오는 20일 진행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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