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오른쪽)이 7일 경부선 밀양강교 공사 현장점검 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 = 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임종일 부이사장이 경부선 밀양강교 교량 개량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임 부이사장은 이날 점검에서 임직원들에게 "운행선 인접 공사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최적의 예방대책을 시행해 근로자 안전과 열차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시설을 적극 개량하는 등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부선 밀양강교는 1904년 완공돼 단선으로 운행하다 1945년 복선화됐다. 현재는 구조물 노후화로 기존 교량 사이에 신설 교량 약 700m를 복선으로 건설하는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