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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특별공급 87가구 모집에 4995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서 16가구 모집에 3514명이 몰려 경쟁률이 220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용 59㎡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는 3가구 모집에 1776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592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는 총 35가구 모집에 1398명이 몰려 40대 1로 집계됐다.
노부모 부양과 다자녀 가구는 일부 주택형에서 청약자가 미달됐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면 주택보유 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4일이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2층 ~ 지상 최고 35층, 4개동, 총 707가구로 들어선다. 이중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3가구와 △84㎡ 102가구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