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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특공 청약률 57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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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3. 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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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조감도/제공 = GS건설
정부의 청약규제 완화 이후 서울에서 처음 공급하는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특별공급 청약률이 57.41대 1을 기록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특별공급 87가구 모집에 4995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에서 16가구 모집에 3514명이 몰려 경쟁률이 220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용 59㎡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는 3가구 모집에 1776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592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는 총 35가구 모집에 1398명이 몰려 40대 1로 집계됐다.

노부모 부양과 다자녀 가구는 일부 주택형에서 청약자가 미달됐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면 주택보유 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14일이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2층 ~ 지상 최고 35층, 4개동, 총 707가구로 들어선다. 이중 전용면적 59~84㎡ 1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3가구와 △84㎡ 102가구로 구성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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