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해 1~2월 아파트 청약…전년동기대비 경쟁률 반토막 넘게 하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501000201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3. 05.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제' 시행6
올해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청약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들 모습. /정재훈 기자 hoon79@
올해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청약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올해 1~2월 청약 진행한 아파트 단지를 분석한 결과 19개 단지에서 일반공급으로 나온 6797가구에 4만824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려 평균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반토막 넘게 났다.

19개 단지 중 전체 경쟁률이 1대 1을 밑돈 곳은 12곳이나 됐다.

충남 서산 해미 이아에듀타운은 80가구 모집에 3명만 청약해 경쟁률이 0.04대 1을 보였다. 대구 동구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도 478가구 모집에 28명이 신청하는 데 그쳐 0.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되는 소수 단지도 있었다.

올해 1월 진행한 경남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블록과 2블록은 각각 1순위 경쟁률 28.72대 1과 28.02대 1을 기록하면서 마감됐다. 두 단지는 461가구, 491가구 모집에 1만3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각각 몰렸다.

지난달 진행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도 605가구 모집에 전체 7328명이 청약해 1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 청주시 복대자이 더 스카이(9.39대 1), 경기도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7.99대 1)도 비교적 흥행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오피스텔은 서울에서만 4곳이 청약을 진행했다.

전체 541가구 모집에 659명만 청약을 해 평균 경쟁률은 1.22대 1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4634가구에 5만211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1.25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보다 인기가 더 떨어졌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