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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태영건설이 800억원, 한국투자증권이 2000억원을 납입해 조성했다.
태영건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에 펀드가 투입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지난달 신용보증기금 채권담보부증권을 활용해 3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사모사채를 발행했고 2년 만기 회사채 1000억원도 사모로 조달했다.
지난 1월에는 모기업 티와이홀딩스로부터 4000억원의 장기자금을 마련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자금시장이 크게 경색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무 강화에 전념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의 안정성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